아래 글은 위 유투브 내용을 요약 한것이며, 미 완성이다.
우리는 이미 온라인, 디지털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아 이전과 같은 방식을 고집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디지털로 전환(언컨텍트(uncontact), 일상의 디지털화) 압축, 가속화 시키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21세기는 2000년이 아닌 2020년에 시작된 듯하다. 20세기 1900년이 아닌 1910년 일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 된 것처럼 말이다.
개인, 국가는 위기상황에서 영웅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20세기 2차 세계대전 종전시킨 미국이라는 영웅 만들었드시, 코로나 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영웅을 만들려한다. 이 영웅 스토리에 서양은 중국을 넣기 싫어 바이러스 지원지로 지목, 그 대신 한국을 모델로 롤모델로 선전하는것같다.
메르스, 코라사19와 비슷한 상황은 항후 계속 발생할 것이다. 그로 인해 국가적 협력이 강조될 수 도 있으나. 국가의 협력 저해 요소가 발생해오고 있다. 즉 반세계화, 각국의 포퓸러즘의 증가, 전통적 민주주의 국가의 쇠락 등이 이를 만든다.
코로나19가 2~3년 지속될 경우(과학자들은 예상은 이번사태의 진정은 2024년을 예상함) 국제적 교류가 감소함으로 개인의 세상의 대한 의견을 언론, 정부, 대기업으로부터 얻을 것이다. 즉 주체적 의견을 경험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없게 된다.
서양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복합적 3가지 이유
1. 마스크 생산을 중국의 의지해 마스크 생산기지가 없다.
2. 서양 문화의 우월성을 포기하기 싫어 동양의 마스크 문화 받아들이지 않음.
3. 이슬람이 얼굴 가리는 이유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반대.
북한과 한국의 서로의 정치적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면 예전에 보지 못했던 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