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냥이가 오심

바다로그 2020. 6. 24. 11:00

지난주 2020년 6/19일 아이들과 어운돌 해수욕장에서 캠핑을 즐기고, 시골집에 들러 못다 한 방충망 교체, 막내는 시골 고양이가 좋다며 집으로 데려가고 싶어 했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운 적은 있지만 집에서 키운 경험이 없는지라. 

아이들과 단단이 약속을 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먹이

우선 먹이가 필요했다. 일요일이다 보니 로켓배송으로  일요일 저녁 7시 주문  다음날인 월요일  오후 3시쯤 배송되었다.  배송되는 동안  돼지고기를 삶아서 먹였다.  먹성이 좋은 아주 잘먹으신다.    구매재품: https://coupa.ng/bENcPF

왕 초보가 무엇을 알겠는가? 잘먹으니 다행이다. 

냥이 화장실

다행히 몇시간 동안은 대소변을 보지 않았다. 월요일 3시쯤 오자 마자 화장실을 급조했다.  냄새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는지라 향이 나는 제품으로 구매  hhttps://coupa.ng/bENdib

문제는 화장실이 침실이된듯 거기서 주무신다. 

예방접종

: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논란이 있는듯하다. 혼자 지낸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접종은 해야겠다.

https://catbookstore.tistory.com/75